한 시간 독서법 매우 골치 아폰 문제에 부뒷힐 때가 있다. 이럴 때나는 한 시간 이내에 그 고민을 추방해 버리고 멋진 인생이여!'
하면서 환성을 지를 수가 있다. 우선 나는 서재로 들어가서 눈을 감은 채 아무 책이나 한 권을 뽑아 든다.
그것이 프레스콧의 <멕시코 정복기>이건 스에트니우스의 <로마 제왕기>이건, 아무 상관이 없다. 눈을 감은채 아무 곳이나 퍼 든다.
그리고 한 시간 가량 탐독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세계가 항상 고민에 허덕여 왔다는 것 항상 문화가 파괴 일보 직전에 있다는 것을 통감하게 된다 역사책의 모든 페이지는 전쟁과 기아, 빈곤, 질병.
그리고 인간들끼리의 비인도적인 행위 등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중얼거리게 된다.
그랬구나! 어느 시대에나 현실은 정말 처참한 것이구나!'
그런 과거에 비하면 현재는 훨씬 좋은 방향을 향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또 지금의 내 괴로움도 되짚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로저 바브슨 괴로움을 해소시키는 운동 ㅡ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