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손에 담기는 책이라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 그리고 이 책은 편지글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그가 보낸 따뜻한 조언을 읽는다고 생각해서인지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전하는 힐링 에세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꿀벌이 꿀을 모으듯 우리는 모든 존재로부터 가장 달콤한 부분을 모아 신을 만드는 겁니다.
사소한 것으로부터, 초라한 것으로부터 (사랑에서 나온 것이라면 말이지요) 시작합니다. 우리의 일과 일한 다음에 맛보는 휴식으로부터, 침묵과 작고 고독한 기쁨으로부터, 도와주는 사람이나 추종자 없이 혼자 하는 모든 일로부터 신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71 고요함은 헤아릴 수 없는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그 안에 소음과 움직임이 들어 있는 이유지요. 멀리 떨어진 바다까지 다가와 이 모든 것과 어우러져 소리를 낸다고 생각하면, 선사 시대 화음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음이 울리겠지요.
당신에게 바라건대 확고한 믿음과 인내를...